원주시립교향악단
2019-2020 Grand Season
[WPO Mahler&Bruckner Series 2019-2020]
낭만주의 최고의 교향곡 작곡가로 꼽히는 말러와 브루크너가 강원도를 대표하는 도시 원주에서 다시 부활한다. 대한민국에 말러와 브루크너 신드롬을 일으킨 원주시향 명예음악감독 임헌정과,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에서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원주시립교향악단 현 음악감독 김광현 지휘자가, 이제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교향악단으로 성장한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펼치는 위대한 도전. 말러&브루크너 시리즈 2019-2020.
2019년 1월 말러 교향곡 4번 ‘천상의 삶’
2019년 10월 브루크너 교향곡 4번 ‘낭만적’
2020년 1월 말러 교향곡 5번
2020년 10월 브루크너 교향곡 5번
[WPO Legendary Classics Series]
위대한 작곡가들의 전설적인 곡들을 연주하는 ‘전설적인 클래식’ 시리즈. 한 해 5번씩 지휘자 김광현을 비롯한 국내.외 최정상급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펼치는 클래식의 향연.
[WPO 무료음악회 Series]
원주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가 ‘무료음악회’로 명칭을 바꾸어 다시 태어난다. 남녀노소 모든 원주시민들을 위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무료음악회. 특히 2019년에 공연되는 ‘I love Wonju’는 원주에서 태어나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을 김광현 지휘자가 직접 섭외하여 이뤄지는 협주곡 콘서트이며, 국내 최초이자 이제는 원주시향의 없어서는 안 될 ‘신청곡 콘서트’는 2020년에 열린다.
[WPO 가족음악회]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펼쳐지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의 가족음악회. 역시 무료공연이며, 특별히 2019년에는 국내 최고의 윈드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김영률 교수를 초청하여 웅장하고 화려한, 그리고 재미있는 윈드 오케스트라의 진수를 선사한다.
[WPO 야외음악회 Series]
매년 여름에서 가을 사이, 야외에서 펼쳐지는 원주시립교향악단만의 팝스콘서트.
프로필
지휘자 김광현은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였다. 대학재학 중 세계적인 거장 샤를 뒤트와에게 한국대표 신예지휘자로 발탁되어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규슈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지오반니’를 지휘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캠프에서 수차례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과 제주시향을 지휘하는 등 일찍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에서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한 그는 KBS교향악단, 과천시향, 대구시향,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엔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심포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에프게니 오네긴, 카르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2016년에 세계 3대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칼로비바리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2018년 4월에는 독일 튀링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잘츠부르크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유럽 관객과 평론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김광현은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재직하였고, 2015년부터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일약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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