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회/공연정보

원주시 유네스코 지정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기념 특별연주회

원주시립합창단 제 89회 정기연주회

바흐 b단조 미사

 

원주시립합창단에서 '유네스코 지정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기념'으로

2019년 1212일 특별연주회로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이번 특별연주회는 2015년 세계 유네스코에 악보가 등재되어있는

클래식 합창의 최정상곡인 [바흐의 b단조 미사]입니다

[바흐 b단조 미사]는 종교적인 내용을 떠나서 세계적으로 음악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연주력을 요구하는 작품입니다.

 

이번 연주회는

원주시립합창단 지휘자 정남규

우리나라 바로크 연주에 최고로 불리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국내 최정상 성악가 소프라노 강혜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홍민섭, 베이스 우경식

과 함께합니다.

 

이 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원주시 문화예술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연정보>


일시 ㅣ2019년 12월 12일 (목) 19:30

장소 ㅣ원주 백운아트홀

티켓 ㅣ인터파크 예배 (바로가기), 당일 현장예매

가격 ㅣ성인 5,000원 / 학생3,000원

문의 ㅣ원주시립합창단 사무실 033-766-6980 

 

 

<곡설명>

 

바흐 종교 음악의 총 결산으로 여겨지며, 클래식 음악 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기악적, 성악적 완성도가 아주 뛰어난 수준 높은 명곡이다.

오늘날 이 곡이 아우르는 감정과 기술의 폭이 대단하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연주하지 못하는 합창곡의 정수로 일컬어지고 있다.

 

미사 통상문에 따라 5부로 이루어지고 각 악장은 다시 세분되어 모두 24곡으로 구성되어있다.

독창. 합창 외에 관현악과 오르간을 사용했으며, 합창은 2부의 소프라노를 추가해 5부 합창으로 노래하게 된다. 하지만 목적에 따라서 각 성부가 2분되어 6부 혹은 8부나 본래의 4부등 변화가 넘치는 편성을 가지고 있어 풍부한 화성의 색채를 느낄 수 있다.

작곡가의 모티브가 다양한 곳에서 발전되어 지는 모습을 통해서 전체곡이 통일성을 가진 하나

의 음악으로 느껴지게 된다.

 

바흐의 실제 작곡기간은 25년에 걸쳐 있으며 생애 말년 (1749)에 완성했고, 전곡 초연은 1812년에 연주되었다.

b단조 미사는 베를린 주립도서관에 보관 중인 필사본이 2016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단일 곡의 악보로만 따지면 베토벤의 9번 교향곡에 이어 두 번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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